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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글로리 : 11회 줄거리

11회는 연진이 명오를 때려 숨지게 한 현장(재준의 씨에스타)에서 다시 시작한다. 명호는 살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연진의 발등을 긁었고, 끝내 숨진 것을 확인한 연진은 폐업 수준의 외진 장례식장에서 경찰끄나풀 신영준의 도움으로 시신과 사건현장을 은폐시키는 데 성공한다. 신영준은 시신은 자신이 알아서 처리할테니 연진에게는 CCTV만 잘 처리하라고 당부한다. 하지만 신영준은 잘만하면 손명오의 시신이 자신의 퇴직연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비 오는 날 땅에 묻는 대신 버려진 거나 다름없는 장례식장 냉동고에 시신을 보관하기로 결정한다. 다시 꿈에서 깨어나 여정과 마주한 연진은 자신이 잠든 사이에 무슨 짓 했냐며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병원 밖을 뛰쳐나간다. 호텔에서 다시 만난 도영은 동은에게 궁금..

2023. 3. 12. 2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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